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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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보은신문
  • 승인 200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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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53호 3면에 보도된 2006년 대추, 사과, 배, 한우 실태통계에 대한 기사 중 매출액 비교부분을 잘못 보도했습니다.
한우가 총 8천486두를 출하 총 336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사과는 총 5천41톤을 생산 이중 4949톤을 판매해 총 95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배는 총 1천457톤을 생산해 이중 1천396톤을 판매, 21억5천여만원의 매출을 보였고 대추는 278톤을 생산해 26억4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단순 매출액 비교로는 한우>사과>대추>배이므로 지난 호 사과>대추>배>한우는 잘못되었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11면에 보도된 이태화 양의 한자 시험 합격 기사 중 제목의 8급을 3급으로 바로잡습니다.

9면의 독자투고의 속리산 국립공원 입장료 관련 내용 중 내속리면 사내리에서 입장할 경우 문화재 관람료와 공원입장료를 받는다고 했으나 이를 공원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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