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북면 황철석 피해 대책위 재구성
상태바
회북면 황철석 피해 대책위 재구성
  • 보은신문
  • 승인 2006.09.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북면 황철석 피해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궐기대회에 따른 평가회의를 갖고 대책위 일부를 교체했다.

그동안 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송흠구 이장협의회장이 자리를 고사해 박범출 군의원과 우원길 중앙1리 이장이 공동 대책위원장에 선출됐고 총무 간사는 이장협의회 총무인 홍진원 용곡리 이장이 맡았다.

또 2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해 대책위원을 보강하고 황철석 피해보상과 관련한 향후 행동방향 등이 확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