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면 어업계 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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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어업계 총회 가져
  • 보은신문
  • 승인 2005.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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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어업계(회장 정진섭)는 지난 9일 회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올해 사업결산 및 내년도 사업에 대한 심의를 했다.

올해 회남면 어업계에서는 특별대책지역에서 면허업, 신고업, 허가업에 따른 회원 유고(사망)시 그 배우자가 어업권을 승계해야 한다는 건의를 했다.

또한 대청호 내에 봄철 붕어치어 28만5820미와 가을철 붕어치어 1만9720미, 뱀장어 치어 1450미, 메기 치어 1만7400미를 방류했다.

또 군비 1000만원을 확보해 조곡리에 인공산란장을 조성 했다.

한편 정진섭 회장은 대전에서 중고차 매매업을 하면서 보은 출신 중고차 매매업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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