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오는 12월5일까지 군내 각 창고별로 공공비축용 건조벼 수매가 실시되고 있으나 수매가가 지난해보다 가마당 1만원이상 하락돼 수매에 응하는 농민들은 사실상 소득이 줄어 1년 살림살이를 걱정할 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수한면 후평리 수매장에서 검사원의 등급 판정 후 관련 공무원들이 농가별 등급을 확인, 정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