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쓰러진 벼 세우기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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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쓰러진 벼 세우기 봉사활동 전개
  • 보은신문
  • 승인 2005.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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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서장 이호균) 직원 20여명이 지난 26일 보은읍 금굴리 김영수씨 소유의 논 700여평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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