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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신문
  • 승인 2005.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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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자원봉사회 불우이웃 위문
마로면 자원봉사회(회장 황선은)는 지난 13일 면내 독거노인 등 불우가정 10세대를 선정해 쌀 한 말과 김, 다시다, 식용유 등 생필품 37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자원봉사회는 매년 총 30∼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불우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구병산 적십자 봉사회 불우가정 격려
구병산 적십자봉사회(회장 천정자)는 지난 14일 면내 불우이웃 25가구에 총 3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이들에게 추석명절을 훈훈하게 보내라며 위로했다.

새마을부녀회에 추석 위문품 전달
마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허흥순)는 부녀회에서 자체 조성한 기금을 이용해 지난 15일 면내 21개 마을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1명씩을 선정해 김, 다시다, 식용유 등 총 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마로면 새마을부녀회는매년 30만원, 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독거노인들을 위로해왔다.

마로라이온스클럽 장학금 전달
마로라이온스클럽(회장 이익규)에서는 매년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명이 소년소녀가장에게 5만원씩 총 4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올해도 5명의 불우학생에게 5만원씩 300만원을 전달할 계획으로 9월까지 2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탄부면】
자원봉사회의 봉사활동
탄부면 자원봉사회(회장 최삼순)는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 15세대를 선정해 쌀 20㎏ 1포대씩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수한면】
지역 노인봉사대 봉사활동 전개
수한면 지역노인봉사대(회장 박성용) 대원들은 지난 15일 보청 저수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내북면】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내북면 의용소방대와 바르게살기 위원회, 노인회, 면사무소 직원등은 지난 14일 상궁 저수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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