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우리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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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는 우리도 싫어요
  • 보은신문
  • 승인 2005.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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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제방으로, 산으로 소를 몰고 나가 풀을 뜯게 했던 과거와 달리 사육하는 소가 많아지고 또 대부분 볏짚을 소먹이용으로 사용하면서 풀을 뜯기는 모습은 사라졌지만 지난 17일 삼가천에서 풀을 뜯는 한우들을 발견했다. 더위를 피해 물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한우들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위)
탄부면 벽지리 무궁화공원에 있는 무궁화 나무 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닭들(아래)

<영상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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