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 각 가정에 1포씩 나눠준 것을 종자 값이라도 아껴보겠다고 다른 가정에서 식재하지 않은 종자까지 사용해 식재했는데 오이작목반에서 출하하는 제품이 아니라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
조웅기씨는 “농협에서 종자를 나눠주며 가정에서나 먹으라고 얘기만 했어도 이런 일을 없었을 텐데”라며 야속한 마음을 드러냈다.
(촬영 : 2005년 7월19일 촬영)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