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동정리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는 조웅기씨가 요즘 팔 수 없는 오이때문에 울상이다.농협에서 각 가정에 1포씩 나눠준 것을 종자 값이라도 아껴보겠다고 다른 가정에서 식재하지 않은 종자까지 사용해 식재했는데 오이작목반에서 출하하는 제품이 아니라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조웅기씨는 “농협에서 종자를 나눠주며 가정에서나 먹으라고 얘기만 했어도 이런 일을 없었을 텐데”라며 야속한 마음을 드러냈다.(촬영 : 2005년 7월19일 촬영)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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