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지난 15일 죽전리 복지회관의 경노당에 푸짐한 경노위안의 잔치를 배푸러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약 70여명의 남여 노인들을 위하여 닭과 음료수. 술. 그리고 푸짐한 음식으로 하루를 줄겁게 보네시었답니다.
아울러 사무실 여직원은 양팔을 겉고 부락 노인들을 위하는 모습은 참으로 귀감이 되는 점 입니다.
김정배 사장님은 금년에만 실시하는점이 아니라 해마다 사비로 빠짐없이 행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가 아무리 매마르다 하나 한번의 행사를 치루려면 보통의 마음으로는 할수없는 일입니다..
행사를 치루면서 부락노인들의 칭송은 이루 말할수 없으며
우리 부락민 의 경노 정신을 일께워 주는 일이라 꼭 칭찬의 글을올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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