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삼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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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삼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성료
  • 곽주희
  • 승인 2005.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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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구본선 회장 선출
군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은 삼산초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문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심재웅) 총동문회(회장 박노영, 47회)는 지난 19일 5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강당 및 운동장에서 제87차 정기총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회에는 모교 출신들로 박종기 군수(39회), 고 김천호 교육감(43회), 양승학 교육장(42회)을 비롯, 김남훈 교육위원과 이용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회인골 풍물패와 보은읍 풍물패가 식전행사로 풍물시연을 펼쳤으며, 개회식에서 모교와 총동문회발전을 위해 애쓴 심재웅 교장과 김정숙 자모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김태종(52회)사무총장과 한영동(47회)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모교 발전기금 150만원을 심재웅 교장에게 전달, 참석한 동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박노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4년 후면 모교가 100주년 되는 해로 자랑스러움을 대내외에 알려야 한다. 지난해 12월14일 동문선배님인 김천호 교육감님의 배려로 새 강당을 준공하고 박종기 군수님의 배려로 학교 숲 공원을 조성, 신축한 강당에서 올해 이렇게 총동문회를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 며 “모교인 삼산초등학교의 무궁한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오늘 하루 동문상호간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기 임원선출에서는 48회 구본선 동문을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52회 이원복 동문과 55회 김종찬 동문을 각각 선출했다.

부회장과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은 차기회장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인준을 받는 것으로 되어 있어 다음 이사회에서 선출된다.

이날 모처럼 자리를 같이한 동문들은 기별 노래자랑 및 단합대회를 열어 푸짐한 선물도 전달하는 등 동문 선·후배 상호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보은삼산초등학교는 1909년 9월1일 사립 완명학교로 개교한 이래 올해 92회까지 1만68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26학급에 761명의 어린이를 53명의 교직원이 지역 실정과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정보화·세계화를 주도할 개성 있고, 창의적이며 진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공동체의 발전에 공헌하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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