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문화 개선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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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문화 개선은 우리가
  • 곽주희
  • 승인 2005.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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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연구회, 오이선 등 입맛 돋구는 요리 실습
향토음식연구회(회장 김영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3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회의를 개최하고 식생활 이론교육과 3종류에 대한 전통, 향토음식 실습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생활개선 홍은표 담당이 음식 궁합과 제철음식에 대한 교육과 전통·향토음식인 오이선, 호박선, 감자버섯찜 등의 3종류에 대한 음식 실습을 실시했다.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은 5월3일 경남 산청군 금수암에서 대안스님을 모시고 사찰음식 특강과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지리산 한방 약초음식 축제에도 참석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이에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은 속리산을 중심으로 보은지역 명산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산약초 등을 이용,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음식과 새로 개발하는 음식을 보전 및 개발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부단히 연구 노력하고 있다.

김영순 회장은 회원들에게 “농촌의 전통생활문화 발굴 전승은 물론 건전한 생활문화를 창출하고 근검절약 실천을 위한 합리적인 가정경영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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