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북면 신대리에 산다는 양남석(73)할머니와 양옥석(71) 할머니가 회인 육쪽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가뭄을 타지 않았다며 얼마나 품질이 좋으냐고 자랑이 한창이다. 알이 굵고 단단한 품질 좋은 육쪽 회인 마늘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영상포커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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