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는 보은읍 명예기자인 구왕회, 김홍순, 원춘자씨, 내속리면 황교연씨, 외속리면 권중건씨, 마로면 강현석씨, 삼승면 박홍규씨, 수한면 김철종씨, 회남면 박범출씨, 내북면 문희삼씨, 산외면 이달환씨가 참석했다.
매달 정례모임을 갖고 본사 발전 및 명예기자간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소식을 보다 충실히 전달해 내 지역 소식이 보다 많이 게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명예기자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본사에서는 신규 독자 확장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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