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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읍내 지구대 이학재 경위가 자전거로 시내를 순회하며 야간 조명 표시가 없는 자전거와 경운기를 대상으로 야광 표지판을 설치해 줘 주민들로 부터 고마음을 샀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