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부터 법주사 매표서 앞 삼거리에서 나눠준 꽃씨는 붓꽃 500개, 비비추 250개, 은방울꽃 250개 등 1000명 분이다.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야생화 꽃씨 나눠주기 행사는 탐방ㄱ개들에게 야생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제공 : 속리산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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