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은읍 재향군인회의 영광이며 더 나아가서는우리 보은군의 영광이라 할수 있습니다.
1998년 20명의 이사로 시작하여 현제 31명으로 구성된 보은읍 재향군인회(회장 곽경일)은 보은의 장학사업이라든가 이웃돕기 자연환경 캠페인 으로 솔선수범하여 지금의 재향군인회로 발전하여 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남산공원 충혼탑의 환경미화에 앞서며 속리산 자연환경 역시 수차에걸처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은읍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노재복 역시 충북재향군인회장의 모범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얼마나 기쁜일 입니까.
현제 31명의 회원으로 매월 정기회를 가지며 서로 토론하며 대화하는 모습은 진지하기만 합니다..또한 우리군의향군의 정신을 되세기며 발전에 노력할것을 군민앞에 약속드리며 나아가 우리 군민들의 발전을 빌면서 글을 줄입니다.
2005년 4월 25일
보은읍 재향군인회 회장 곽 경 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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