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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제 우리군의 상품권에대하여 추가로건의합니다. 보은신문에서도 우리지역을 살리기위하여 10%만이라도 우리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캠페인이 지속적 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현제는 보은군청직원과 면단위에서만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먼저 우리군의 행정관서.정부투자기관.공공법인체.교육기관.사회단체등등에 협조공문을 보네어 지역경제살리기 에 적극참여하여달라고 부탁을 드리면 어떨까요....현제보은군청직원과 면단위 그리고 일부 사회단체에서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직자들이 앞장을서서 이끌어 가야 뒤에서도 따라가지 않겠어요.. 이런글을 쓴다고 욕은하지 마세요. 저역시 상품권을 구입하여 사용 하고있답니다.그리고 부탁은 상품권을 구입하시여 될수있는한 제래시장을 이용하여주시고 많은 홍보 하여주세요. 또한 이런일을 목격하였어요 모대형마트 직원인 사람이 소규모 슈퍼에서 상품권과 물건을 교환하여 가는것을보고 하도 신기하여 물어 보았어요..그런즉 우리마트는 그래도 손님이 잊지만 소규모 상점이 울상이라 나만이라도 여기에서 구입하려고 왔다고 합니다. 이얼마나 깊은 생각이 있는사람입니까.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