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드러낸 백송 소나무 전시관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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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드러낸 백송 소나무 전시관으로 이전
  • 보은신문
  • 승인 2005.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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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104호인 백송의 껍질을 벗겨냈다. 이후 백송은 내속리면 갈목리 소나무 수목원내 소나무 전시관에 보관된다. 그 자리에는 백송 2그루를 식재하고 안내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직 천연기념물 해제는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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