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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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수난시대
  • 보은신문
  • 승인 2005.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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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국도변 가로수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25번 국도 마로면 갈평리에서 적암리 구간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병충해 방제를 위해 논둑을 태우는 바람에 시커멓게 타 미관을 헤치고 있다. (3월14일 촬영)

<영상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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