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총 36억900만원 중 옥천군이 가장 많은 16억4900만원, 청원군 7억3900만원, 대전시 동구 4억5400만원, 보은군 4억원, 대전시 대덕구 3억6700만원을 배분했다.
올해 지원사업비는 지난해보다 262%가 증가, 대청댐 관리단은 주민소득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사업에 18억400만원을 집행하고 주민생활지원사업 및 육영사업에 18억500만원을 직접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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