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 임원진은 특히 지난해 송년회를 갖지 못해 올해 신년회를 더욱 뜻깊게 한다는 계획이다.
김창환 회장은 지난해는 너무 혼란스럽고 너무 어려웠다며 새해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새해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새해 회장단은 향우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재대구 신년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16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는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갖는다.
문의 : ☎ 053) 256-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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