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명 입상
주민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한 충북도 2004 주민신고 학생 글짓기 포스터 현상 공모에서 보은군에서 2명의 학생이 입상했다.포스터 부문에서 보덕중학교 최소연(3년) 학생이 우수상을, 삼산초등학교 박 청(5년)학생이 장려작에 뽑혔다.
최소연 학생은 ‘내가 건 전화 많은 생명 건져낸다’라는 주제의 포스터이고 박 청 학생은 ‘주민의 신고 속에 안보를 세운다’라는 주제를 담았다. 이들은 9월22일 상품 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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