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신고 학생 글짓기·포스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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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고 학생 글짓기·포스터 대회
  • 보은신문
  • 승인 2004.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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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명 입상
주민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한 충북도 2004 주민신고 학생 글짓기 포스터 현상 공모에서 보은군에서 2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포스터 부문에서 보덕중학교 최소연(3년) 학생이 우수상을, 삼산초등학교 박 청(5년)학생이 장려작에 뽑혔다.

최소연 학생은 ‘내가 건 전화 많은 생명 건져낸다’라는 주제의 포스터이고 박 청 학생은 ‘주민의 신고 속에 안보를 세운다’라는 주제를 담았다. 이들은 9월22일 상품 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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