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로 퍼부은 비로 하상 주차장이 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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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로 퍼부은 비로 하상 주차장이 물속에
  • 보은신문
  • 승인 2004.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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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41mm의 비가 쏟아지는 등 15일부터 17일까지 195mm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 비로 농경지 47ha가 침수되거나 매몰됐으며 탄부면 주택 1동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 17일 제헌절 공무원들은 공휴일임에도 오전 6시경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피해현황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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