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원로청년부 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교류를 통한 유대를 도모하고 여가선용을 통한 협동의식을 배양해 원로청년부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대회에서 보은농협 게이트볼팀은 임원과 선수 10명이 참가, 시·군지부 대표 12개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합을 벌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보은농협 게이트볼팀으로 참가한 선수는 안기순(남, 67), 김용배(남, 66), 권만용(남, 65), 이병관(남, 67), 설종훈(남, 66), 백찬보(여, 64), 박화서(여, 70)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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