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와 편지 봉투, 우표는 무료로 제공된다. 새마을 부녀회 관계자는 편지대회를 통해서라도 부모님의 은혜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편지쓰기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20일부터 23일까지 학교 및 군부대를 통해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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