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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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첫 모내기
  • 보은신문
  • 승인 2004.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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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83평을 경작하는 탄부면 덕동리 심경용(40)씨가 4월30일 군내에서는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추청벼를 식재한 심경용씨는 4월.2일 못자리를 설치, 28일만에 모내기를 실시한 것이다. 지난해에도 4월30일 내속리면 하판리 홍순기씨가 첫 모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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