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는 주민, 공무원, 법인, 학회, 단체 등 국립공원 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속리산 국립공원 사무소에 메일 주소와 기본정보를 알려주거나 메일로 송부하면 국립공원 자체 전산망을 통해 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속리산사무소((☎ 043-542-52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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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