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농가 시범운영, 시설비도 저렴
농촌지도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톱밥 토양여과 정화시설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양축농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도소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톱밥 토양여과 정화시설은 토양과 식물체등 자연생태계를 이용해 폐수를 여과 정화시키는 방법이다.지도소에서는 내북면 법주리 이상욱씨와 내속리면 북암리 김정열씨, 보은읍 대야리 조우형씨 농가에 농가당 4백2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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