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로 이어진 속리산 분수 터널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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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로 이어진 속리산 분수 터널을 걸으며…
  • 보은신문
  • 승인 2003.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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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인 속리산은 부모를 따라 온 아이들이 레이크힐스 앞 속리산 계곡 물에서 물장구 치며 노느라 여름을 잊고 있다.

특히 이곳은 다리 난간 양쪽으로 아치형의 분수를 만들어 시원한 물줄기까지 뿜어져 나와 다리를 건너며 분수대의 물줄기도 맞을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시원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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