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주택 개축이후 매년 찾아와 한 번씩 새끼를 부화했는데 올해는 특히 5월말과 7월초 에 새끼를 4마리씩 쳐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달영씨는 “매년 한 번씩 새끼를 쳤으나 올해는 지난 2월 아버지 작고이후 두 번씩 새끼를 치고 있다”며 길조로 받아들이고 있다.
/2003년 7월 30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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