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토 엉성, 악취진동, 해충 들끓어… 주민 피해
매일 복토를 하도록 되어 있어 보은쓰레기 위생처리장에서 복토를 제대로 하지않아 악취와 들끓는 파리로 인해인근 주민드링 큰 피해를 입고있다. 보은 쓰레기장의 경우 샌드위치방식으로 매일 10cm의 복토를 하도록 되어 있다.그러나 실제 매립후 복토를 완료했다고 한곳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엉성하게 해놓아 쓰레기가 그대로 노출된데다 몇일간이나 수거한 쓰레기를 복토도 하지않은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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