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볼링대회 성료
상태바
협회장기 볼링대회 성료
  • 보은신문
  • 승인 1995.04.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텐핀 단체우승 차지
제1회 협회장기 쟁탈 직장 및 사회단체 대항 볼링대회겸 군대표선수 선발 예선전이 34개팀 2백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대림볼링장에서 개최되었다. 군볼링협회(회장 조상준)주관으로 열린 이날 볼링대회에서 단체전 1위는 텐핀(회장 유옥례)이 차지했고 2위는 AFO(회장 김관식), 3위는 삼승팀(회장 장세원)이 각각 차지했고, 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이미자씨(두리두리)가 남자부는 구본행씨(AFO)가 차지했다.

아울러 보은군 대표선수 예선선발전에서는 남녀선수 각각 20명을 선발하고 추후 별도의 결승경기를 갖고 상위점수 남녀 각각 5명과 협회추천 남녀 각 2명씩으로 선발 군대표선수로 구성할 예정이고, 선발도니 선수는 군을 대표하여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군볼링협회는 (주)선진통운대표 박성수씨에게 감사패를 홍보이사 구왕회씨와 총무이사 유영길씨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