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 슈퍼자리 군내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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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슈퍼자리 군내 최고가
  • 보은신문
  • 승인 199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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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2백만원… 최저 수한 노성 점볼마을 ㎡당 1백원
96년도 보은군의 표준지 공시지가중 가장 비싼 땅은 보은읍 삼산리 132-5번지 근대회슈퍼자리가 ㎡당 2백만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가장 싼땅은 수한노성리 산26번지가 ㎡당 1백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용도지역별로 볼때 상업지역은 근대화슈퍼자리가 최고지가이고 최저지가는 회북 중앙리 153번지 ㎡당 9만원으로 조사됐다(실제 용도별 보은 강산 49-1㎡당 1만8천원) 또한 주거지역은 보은 삼산리 160-16이 ㎡당 1백30만원으로 최고가지(실제용도별 보은 삼산 108-8<읍사무소남서측 인근>인데, ㎡당 27만원)이고 최저가는 회북부수리 480이 ㎡당 3천6백원(실제 용도별 회남 은운리 138-5)<지경마을내> ㎡ 9백원)이다.

공업지역은 보은 죽전리 50-1번지가 ㎡당 5만원으로 최고최저가지(실제 용도별 내북 화전리 415 <한국화약공장내> ㎡ 1만4천원)로 조사됐으며 녹지지역의 최고가는 보은 교사 158이 ㎡당 2만원, 최저가는 회북 용촌리 산 24가 ㎡당 6백30원이다. 용도미지정은 내속 상판리 153-3이 ㎡당 5만8천원 최저가는 내북 화전리 산 84-1이 ㎡당 1천원, 비도시지역은 내북 장리 41-1이 ㎡당 9만원, 최저가는 수한 노성리 산 26이 ㎡당 1백원으로 조사됐다.

실제용도별중 농경지의 최고가는 보은 교사리 158(보은농공고동측인근)이 ㎡당 2만원, 최저가는 회남 판장리 136(도덕마을서남측인근)가 ㎡당 4백80원이고 임야는 삼승 탄금 산 20-1(원서마을서측근거리가)가 ㎡당 3천9백원이 최고가이고 최저가는 수한 노성리 산 26(점볼마을 북서측인근)이 ㎡당 1백원으로 나타났다. 기타 보은 삼산리 8-1(농협군지부 동측 인근)이 최저가인 ㎡당 2천1백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목별 최고 최저가는 용도지역과 같으며 대지의 최고가지는 용도지역과 같으며 대지의 최고가지는 보은 삼산 근대화슈퍼자리이며 최저가는 회남 은운리 140(지경마을내)가 ㎡당 9백원으로 나타났다. 밭은 보은장신리 87-4(보은경찰서북서측 인근)가 ㎡당 5만5천원이고 회남 판장리 136(도덕마을 서남측 인근)이 ㎡당 4백80원, 논은 보은 교사리 25-1(동광초등교 북동측 인근)이 ㎡당 1십5만원, 최저가는 회남 은운리 52(지경마을 동측 원거리)가 ㎡당 9백원이다.

임야는 삼승 탄금리 산20-1번지가(원서마을서측 인근)이 ㎡당 3천9백원으로 최고가이고 최저가지는 수한 노성 산 26(점볼마을 북서측인근)이 ㎡당 1백원이며 기타 최고가지는 보은 이평리 129-1(보은중학교 북서측 인근)이 ㎡당 9만6천원, 최저가는 보은용암리산 17-14(문암마을 동측 인근)이 ㎡당 2천1백원이다.

이같은 조사된 표준지는 총 1295필지이고, 보은군이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109,717필지에 대해서는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끝내고 지난 4일 지방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북도로 지가확인 요청을 했다. 이같은 96개별공시지가는 오는 9월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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