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흉물로 등장…대책 시급
새마을유아원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폐원된 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내에 있었던 새마을유아원은 삼산을 비롯해 성주리 칠성, 달산, 동산이 있었으나 지난 93년말 폐원되고 새마을유아원 소속의 유아들은 각 국민학교 병설유치원으로 흡수했다.또한 새마을유아원에서 사용하던 기자재들도 필요한 곳에서 재활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폐원된지 2년정도 된 지금 성주리와 삼산을 제외한 나머지의 유아원 건물은 그 동안 건물에 대한 관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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