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207군도 포장파손 사고위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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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207군도 포장파손 사고위험 많아
  • 보은신문
  • 승인 199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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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 봉계리에서 시작해 동화리까지의 207군도 포장의 일부분이 파손된 채 그대로 방치돼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에대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7군도의 군데군데 파손된 부위가 상당량에 이르고 있으나 그중 산외면 장갑대교(일명 칼바위)의 양쪽 도로와 장갑 보건진료소 앞 도로는 파손된 부위가 폭 2m, 깊이 20㎝까지 패어있어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21일 유승용씨(마로 세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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