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석교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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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석교초교
  • 보은신문
  • 승인 199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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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교장 별세
투철한 교육철학관으로 39년간을 2세 어린이교육에 헌신해 온 청주 석교초등학교 교장 정기영씨(58. 보은 산성)가 지난 7월3일 오전 9시경, 투병 50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정교장은 지난 5월15일 제9회 스승의 날 행사를 마친 뒤 초교시절의 은사를 찾아뵙게 위해 고향인 보은으로 오던 중 청주~보은간 국도상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청주 리라병원과 서울 현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정기영교장은 1951년 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한 이후 보은 회인초교 교사를 시작으로 대전·이원·학림·강외초교 교감과 보은군교육청·청주시교육청·도교육위원회 초등교육과 장학사, 현암·동화·내덕초교 교장을 두루거쳐 지난 ’88년 9월부터 청주 석교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해 왔다. 정기영교장은 유족으로 부인 김기봉씨와 2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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