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한면 묘서리 안재동씨는 4월30일 하우스 복숭아 58상자를 수확해 천안 농산물 공판장에 출하했다. 첫 날 9개짜리 13만원, 10개 짜리 10만원, 12개짜리 8만원, 14개짜리 5만원에 경매낙찰을 받았다.1일 62상자를 출하한 것은 첫 날 출하한 것보다 가격이 조금 더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주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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