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조합장을 거쳐 민선 초대 조합장인 이동한씨는 그동안 71년부터 87년 1월까지 농협 영농부장을 맡아 군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추에 비닐피복을 씌워 소득 증대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 가끔 짬을 내서 조합원과 같이 두는 장기는 수준급이라는 이동환씨는 내북 정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부인 박연금씨(56)와 2남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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