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군정 자문위원, 삼승면 정화위원장, 6대 조합장을 거쳐 이번 7대 조합장에 당선 된 신조합장은 “지역특산물인 사과재배의 품질향상과 상품 판매에 힘쓰겠다”며 “농산물 수입이 계속되고 있어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신조합장은 삼승 천남 3구 태생으로 부인 이해숙씨와 3남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