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수 재산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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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수 재산 가장 많아
  • 보은신문
  • 승인 199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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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유병국 의원 4억여원
올해 재산을 공개한 공직자 중 김종철군수가 4억6천3백20만2천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은데 이는 지난해와 비교 1천7백82만8천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유병국의원이 4억3천9백만원으로 두번째로 많고 송순상의원이 1천4백25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적은 공직자로 밝혀졌다.

96공직자 재산공개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종철군수 4억6천3백20만2천원(1천7백82만8천원 증), 이영복의장 2억2천4백56만원(1천5백16만6천원 증), 조강천부의장 1억8천6백25만5천원(1천3백34만9천원 증), 김인수 의원 1억2천9백10만2천원(1백64만원 감), 박홍식의원 2억3천9백11만8천원(5천5백45만4천원 증), 이홍식의원 1억9천1백40만원(변동없음), 박병수의원 2억1천8백만7천원(3천 8백 59만 2천원 증), 유병국의원 4억3천9백88만원(5백5만6천원 증), 유정은의원 6천4백94만원(4천84만8천원 감), 송순상의원 1천4백25만5천원(3백 83만 6천원 증), 방창우의원 1억9천6백80만8천원(1백52만2천원 감), 유성태의원 4천2백29만7천원 (2천2백26만2천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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