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직장새마을협의회(회장 김원경)가 지난 13일, 보은군실버복지관을 찾아 이곳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설맞이 행사로 행복을 선사했다.
정성을 다해 끓인 맛있는 떡국을 120여 분의 어르신들께 접대하며 병오년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고, 가수와 악단을 초청해 ‘웃음 복 터지는 설날 잔치’를 베풀었다.
가수와 악단의 이날 공연에는 ‘풀잎반지’의 가수 박지숙, 각설이 조윤희가 함께해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이곳저곳에서 우리 실버복지관을 찾아와 급식 봉사도 하고 말동무도 해주고 하지만 오늘처럼 맛있게 먹고 신명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일은 드문 일”이라며 “노래도 함께하고, 춤도 춰보니 몸이 가벼워져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고 만족을 표했다.
보은군직장새마을협의회에서는 평소에도 보은군실버복지관을 찾아 여름에는 팥빙수를,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과 음식을 선사하며 내 부모를 모시듯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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