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신협 제53차 정기총회 ... 전체 안건 원안 가결
상태바
삼청신협 제53차 정기총회 ... 전체 안건 원안 가결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2.26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산 434억원, 당기순이익 7,200만원 성과 거둬
강민성 이사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강민성 이사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삼청신협(이사장 강민성)이 지난 13일(금) 삼승행복센터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5년도 사업 결산보고를 통해 473억원의 자산에 4500만원의 당기순이익 달성의 성과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보은신협 우병기 이사장, 마로신협 최당열 이사장, 남보은농협 박순태조합장, 보은군의회 성재홍 의원 등 내빈과 삼승면은 물론 옥천군 안내면, 청성면 일원의 조합원 5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와 일행이 찾아와 선거를 앞두고 있음을 실감케했다.
 삼청신협은 이날 총회에 상정한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안이 모두 원안 승인됐다. 삼청신협은 급속한 조합원 및 예대비율 감소로 속에서도 2025년 총 자산규모가 2024년보다 24억 3790만원 증가한 458억 5529만원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도 전기에 기록한 7289만 원보다 증가한 8668만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청신협은 8537만 원의 전기이월 미처분 이익잉여금과 당기순이익 4532만원 등 1억3070만원 중 이익잉여금 법정적립금, 특별적립금, 임의적립금을 공제하고 당기순이익의 1%를 출자배당금으로 조합원에게 출자배당하고 9629만원을 미처분잉여금으로 차기 이월했다. 삼청신협은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지역밀착형 신용협동조합을 목표로 조합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 구축, 지역 밀착형 서민 금융기관 및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 제고, 윤리.투명, 경영체계 확립을 통한 정도경영 실현을 2026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금년(2026)에는 500억원을 운용해 16억7245만원의 이익잉여금을 마련함으로써 8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성 이사장은 “지난 1년도 정말 어려웠던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삼청신협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영 2등급을 이어가고, 8668만원의 당기순이익 창출은 물론 장학금 지원사업, 불우이웃돕기, 건강지킴이 진료권 제공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쳐 왔다”고 노력을 강변했다. 이어 “이처럼 지역의 모범적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신협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삼청신협이 지역의 소중한 금융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의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감사를 임원 선거 및 관리 규정에 따라 선출한 결과 강민성 현 상임이사장만이 단독 출마해 이사장으로 이어가게 됐고, 문영기 조합원이 부이사장, 이영기, 이효천, 황대연, 안만영, 노주현 조합원이 이사를, 강병재, 이호연 조합원이 감사로 삼청신협을 이끌어간다.
이사장에 선출된 강민성 이사장은 “아무 무리없이 임원을 선출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임원 일동은 앞으로도 혼연일체가 되어 더 열심히 조합원님들과 조합 발전을 위해 일해나갈 계획인 만큼 조합원들께서도 더 열심히 방문해 주시고 이용해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지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삼청신협에서는 55인치 TV, 청소기, 밥솥, 전자렌지, 세탁기, 자전거 등 수백점의 푸짐한 경품추첨을 진행해 조합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