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야 경력 형성의 기회
충북도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경제활동 경험은 없으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및 인턴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2026년 충북여성인턴제’ 참여자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취업하지 않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도에 있으며, 공무원 채용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①늘봄학교 행정지원 ②지역사회 복지지원 ③문화콘텐츠 기획지원 총 3개분야 45명을 선발하게 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충북도는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된 인턴들에게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직장적응멘토링, 사례관리, 현장점검, 취업준비특강 등 역량 강화 교육과 조직생활 및 직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또는 보은군청 홈페이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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