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경 회장 “병오년을 힘차게 달려 보자” 강조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보은군지회가 지난 5일, 보은읍 이평식당에서 회장 취임식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광수 초대 회장과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원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되어 무엇을 먼저 해야할 것인지 단언하기 어렵지만 중요한 건 보은군을 위해 무엇인가를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며 “민사연 회장님들과 한마음이 되어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열심히 달려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우리 보은군민들이 꿈꾸는 청주-보은-김천간 철도 유치로 보은군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것”이라며 “우리 연합회에서도 적극 나서서 철도 유치에 앞장섬은 물론 기업 유치, 관광객 유치, 체육행사 유치 등에도 발 벗고 나서자”고 방향을 제시했다.
김원경 회장과 함께 제3대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보은군지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정지원 상임부회장, 김낙경 1부회장, 박현춘 2부회장, 김연실 사무국장, 노해선 재무국장 로 구성해 2026년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보은지역 각 사회단체회장들로 구성된 민간사회단체연합회는 현재 43개의 보은지역 사회단체 전 현직 회장 및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취임한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제2대 회장인 직전 회장의 유고로 잔여임기를 대행해 왔고 별도의 이 취임식을 하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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