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종무식…성과 되짚고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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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종무식…성과 되짚고 도약 다짐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6.0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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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성과를 되짚는 한편,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직원, 표창 대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종무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송년사 순으로 진행돼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4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지역발전 △문화예술 △농업.축산 △환경개선 △자원봉사 △지역축제 △산불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 박민희 업무대리, 문화관광해설사 정석구 씨, 보은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김수영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포함됐다. 
또한 공무원 및 공무직 55명에 대해서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이 이어졌다. △군 모범공무원 △군 우수공무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친절공무원 △제안 우수공무원 △결초보은 베스트팀 △공모사업 유치 우수팀 △군정홍보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공무직 유공자 등에 대해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준 덕분에 미래를 향한 굳건한 발걸음을 힘 있게 내디딜 수 있었다”며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며 더 나은 보은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133건에 438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대표적인 예로 통합 RPC 건립,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보훈회관 건립,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등이다.
최 군수는 “행정은 언제나 군민을 중심에 두었고, 군민 여러분은 변함 없는 믿음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흔들림 없는 자세로 도전할 수 있었다”며 “부족한 점은 돌아보고 성과는 더욱 키워가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보은, 더 행복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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