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 새해 첫날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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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군수, 새해 첫날 배식 봉사
  • 보은신문
  • 승인 2026.0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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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군수는 시무식 행사 대신 충혼탑 참배와 민생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최 군수는 1월 2일 오전 8시 30분,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보은읍 죽전리 남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은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군의원, 보훈단체장,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봉안실 친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군청으로 이동한 최 군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보은군실버복지관으로 나뉘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 군수는 “2026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보은군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군의 앞날을 만들어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과 호흡하며 발전하는 보은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공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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