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산물 태우기 이제 그만
상태바
영농부산물 태우기 이제 그만
  • 보은신문
  • 승인 2026.01.08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5일 보은군 회인면 용촌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은국유림관리소, 한국치산기술협회, 보은군산림조합 등 30여 명이 참석해 깻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2톤을 수거 파쇄했다. 이어 산림 연접 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 산불 위험 인식을 높이고, 영농부산물 파쇄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병억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불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공 보은국유림관리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