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누적 기탁액 총 2,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 첫 기탁으로,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은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향사랑의 뜻을 나눴다. 황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황인학 회장은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고향 보은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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