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청년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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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청년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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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선 회장 “보은의 내일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
 
보은청년회의소 류성선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보은청년회의소 류성선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보은청년회의소(회장 류성선)가 지난 6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그랜드켄벤션에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변인순 부군수와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 노광식 경찰서장, 이범로 노인회장, 재경군민회 황인학 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보은군의 발전과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의소 류성선 회장은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찬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우리 보은청년회의소에서는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을 가지고 보은을 대표하는 청년 단체로 지역사회 개발과 사회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포함한 보은청년회의소 회원들은 한국청년회의소의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보은의 내일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고 새해의 포부를 밝혔다.
 김원기 특우회장도 “지난 한 해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을 슬로건으로 열심히 일해온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 특우회 회원들이 더욱 마주하고 소통하며 특우회는 물론 청년회의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부군수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문을 열였다.
 계속해 “지난 한 해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해 온 것처럼 올해도 보은발전에 더욱 앞장서달라”며 건승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 앞서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변인순 부군수에게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 보은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이번이 네 번째로 모두 2,000만 원에 달한다.
유철웅 철도유치위원장도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보은발전을 위한 절대적 기회”라며 “보은의 미래를 위해 철도유치에 온 힘을 불사르자”며 철도유치 캠페인을 전개해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신년 인사회에 나온 이들이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
신년 인사회에 나온 이들이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철도유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철도유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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