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변화와 신규 시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표했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복지·보건·경제·문화예술체육·교육·농정축산·일반행정·식의약·소방안전 등 9개 분야의 48개 제도와 시책을 담았다.
1. 복지 분야
먹거리 기본보장 : 소득과 무관하게 1인당 월 2만 원 상당 먹거리·생필품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 노인·장애인 대상, 2026년 3월부터 전 시군 시행
장애인 건강지원 확대 : 목표 달성 시 건강소득 5만 원 지원
다자녀 지원 확대 : 5자녀 → 4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아동·청소년 지원 강화 :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어린이집 급식·안전·보험 지원 확대
긴급복지·생계급여 강화 : 지원금 인상 및 선정기준 완화
2. 보건 분야
의료비 후불제 확대 : 한부모가족까지 대상 확대, 대출 한도 최대 500만 원
국가예방접종 확대 :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 14세 이하로 확대
3. 경제·일자리 분야
2026년 최저임금 : 시급 10,320원. 생활임금 : 시급 12,177원
청년 일경험 지원 확대 : 최대 3개월 지원
4. 문화·예술·체육 분야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신설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 1인당 연 15만 원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 대상: 19세 → 19~20세. 금액: 15만 → 20만 원
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 왕복 택배비 전액 지원
5. 교육 분야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확대 : 재학생 + 졸업 후 5년까지. 소득 기준 폐지.
6. 농정·축산 분야
청년농·청년창업 지원 강화
스마트팜·스마트농업 진입 지원
HACCP 소규모 업체 지원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확대(51~80세)
농산물 유통시설·바우처 확대
7. 일반행정 분야
청년 인턴제 신설 : 충북도 및 공공기관 현장 경험 제공
8. 식약 분야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사업 신설
9. 소방·안전 분야
지하주차장 소방설비 강화
200㎡ 미만도 경보살수설비 의무화
소방시설 점검 과태료 완화 : 유예기간 연장, 부담 완화

